[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담철곤 오리온 회장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리온그룹과 대주주들은 동양그룹에 대한 지원 의사가 없으며 추후에도 지원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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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3.09.23 09:39
수정2013.09.23 09:47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담철곤 오리온 회장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리온그룹과 대주주들은 동양그룹에 대한 지원 의사가 없으며 추후에도 지원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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