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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4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수제 화장품 브랜드 ‘러쉬(RUSH)’의 수제 조각 비누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쉐어버터, 소나무, 꿀, 레몬, 무화과 등 약 10여 가지의 천연원료를 사용해 만들어졌고, 방부제 등 인조첨가물이 사용되지 않아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0g 단위로 조각 판매하며 100g당 가격은 8900원~1만1700원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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