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기도 '착한가격업소' 104곳 신규지정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가 올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104곳을 신규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도내 착한가격업소는 964개로 늘었다.


도는 11일 이번에 착한 가격업소로 지정된 화성시 안녕리 두래촌에서 안전행정부 이경옥 2차관과 17개 시ㆍ도 물가관계관,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찰 부착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두래촌'은 화성시에서 지정한 위생모범업소로 지난해 5월부터 간장게장 백반을 2만5000원에서 1만원으로 내리고, 생선백반과 김치찌개도 5000원을 받고 있다.


현재 도내 착한가격 업소를 업종별로 보면 외식업이 746개로 가장 많다. 이어 ▲이미용업(153개) ▲세탁업(44개) ▲목욕업(15개) ▲기타서비스업(6개) 순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