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탐앤탐스, 프레즐 신메뉴 2종 출시

시계아이콘00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탐앤탐스, 프레즐 신메뉴 2종 출시
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탐앤탐스는 간식거리 또는 식사대용으로도 좋은 프레즐 신메뉴 '크랩프레즐'과 '라이스프레즐'등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크랩프레즐과 라이스프레즐은 새롭고 독특한 재료를 사용해 우리 입맛에 잘 맞는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크랩프레즐은 쫄깃한 게살과 진한 갈릭 디핑소스, 고소한 체다치즈를 듬뿍 넣어 다양하고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라이스프레즐은 사천 볶음밥을 프레즐 도우에 얹고 할라피뇨,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으로 식사 대신 먹기에도 손색이 없다. 두 가지 프레즐 모두 단품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음료·소스와 함께 세트메뉴로도 구매할 수 있다.


탐앤탐스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탐앤탐스 크랩·라이스프레즐 먹고 SONY NEX-3N 받자!’ 이벤트는 탐앤탐스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 회원 가입만 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2000명 이상에게 디지털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1등(2명)에게는 SONY NEX-3N 카메라, 2등(5명)에게는 커플사진 촬영권, 3등(30명)에게는 뮤지컬 잭더리퍼 입장권 2매를 선물한다. 또 4등(50명)에게는 로트리 화장품 세트를 제공하며 이외에도 구김스 플라이 날개캡, 스토리세븐 포토북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응모는 4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가능하며 5월 31일 탐앤탐스 홈페이지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