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G전자가 지난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화질로 한판 붙자: LG시네마3D·LG G Pro'라고 쓰인 초대형 현수막(플래카드)을 들고 이색 응원전을 펼쳤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3.04.25 10:04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