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나흘간 급락했던 셀트리온이 장초반 반등세다. 주가 급락으로 인한 반등을 기대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6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6.94% 오른 2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대금도 이미 500억원에 육박했다.
셀트리온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지분매각 발표, 주식담보대출 관련 논란 등으로 지난 17일 이후 나흘간 46% 이상 급락한 바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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