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사장 서진우, www.skplanet.com)은 22일 자전거 동호인을 위한 트래킹(Tracking) 애플리케이션 'T맵 바이크'를 출시했다. 모델들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에 탑재된 T맵 바이크 앱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K플래닛은 지난 10년간 위치기반 서비스를 개발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전거 동호인을 위한 트래킹(Tracking) 애플리케이션 ‘T맵 바이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SK플래닛의 ‘T맵 바이크’는 자전거 동호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적인 지도화면과 속도, 거리, 소모칼로리, 고도 등을 기록하는 경로추적화면을 제공함은 물론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용하면 ‘T맵 바이크’ 화면의 카메라 버튼을 눌러 주행 중 안전하게 주행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 SK플래닛 ‘원아이디’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주행기록과 코스 등을 공유하며 서로의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회원들간의 누적거리, 시간, 최고속도, 최고페이스 등이 실시간 랭킹으로 공개된다.
‘T맵 바이크’는 SK텔레콤 모든 고객과 KT와 LG유플러스의 T맵 유료사용 고객에게 무료 제공된다. 삼성 갤럭시S3, 갤럭시 노트2, LG옵티머스G, 옵티머스LTE 등 국내 출시된 주요 단말에서 사용 가능하며 단말기 별 최적화 작업을 통해 지원 단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장욱 SK플래닛 LBS사업부장은 “앞으로 경로 검색은 물론 턴바이턴 방식의 길안내, 소셜기능, 건강관리, 안전운행가이드 등이 적용된 더욱 진화된 자전거용 앱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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