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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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 한국차박물관이 추진하고 있는 ‘찾아 오고가는 다례교육’이 지난 9일 보성예명원(회장 박근희) 진행으로 영암 서호중학교에서 4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차의 효능, 차 마시는 법, 예절 등 체험교육 중심으로 추진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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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4.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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