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탁기자
입력2013.04.08 17:28
속보[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북한은 8일 김양건 노동당 대남 담당 비서의 담화를 통해 “개성공업지구에서 일하던 우리 종업원들을 전부 철수한다”고 밝혔다.
오종탁 기자 tak@<ⓒ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24 10:43
사회
11.24 13:48
11.24 19:31
산업·IT
11.24 20:31
11.24 16:05
11.24 16:46
11.24 13:30
11.24 12:05
11.24 14:00
11.24 10:1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