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허브 싱가포르 진출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교두보 마련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앱디스코(대표 정수환)는 모바일 광고 애플리케이션 '애드라떼'가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출시되는 애드라떼는 광고를 보고 받은 포인트로 상품을 구입하거나 통신요금을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앱디스코는 어포스트로피 디지털 등 싱가포르 현지 업체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대형 편의점, 커피 전문점 체인 등 싱가포르 내 다양한 기업들이 애드라떼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애드라떼는 이번 싱가포르 출시에 앞서 일본에 진출해 그리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성공 가능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정수환 앱디스코 대표는 "싱가포르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 마켓으로 의미가 있기 때문에 애드라떼의 두 번째 해외진출 국가로 선택했다"며 "싱가포르에서의 성과가 올해 1분기에 있을 호주 진출 등 향후 추진될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에도 좋은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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