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파라다이스가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4일 오후 1시37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일대비 3.33% 오른 1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8700원(3.89%)까지 뛰었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4만주 가량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오후 1시30분 기준 기관투자가와 외국인 투자자들은 파라다이스에 대해 각각 2만3000주, 5만9000주씩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오전 파라다이스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59억92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926억4900만원으로 전년대비 12.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4억5000만원이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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