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수위, 16일까지 국정운영 로드맵 작성 매듭짓기로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오는 16일까지 국정운영 로드맵 작성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12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각 분과위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 운영에 관한 로드맵 작성을 오는 16일 오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며 "이후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보고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이어 "국정 비전과 국정 목표를 설정하는 작업도 가급적 16일까지 매듭짓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로드맵 작성을 마무리 지은 인수위는 22일 해단식을 할 예정이다. 윤 대변인은 "모든 작업이 완료돼 당선인에 대한 최종 보고가 끝나는 대로 언론과 국민에게 공개할 것이며, 인수위 해단식은 22일께로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