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중국 서비스 산업의 경기 상황을 가늠케 하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상승세를 유지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1월 비제조업 PMI가 56.2로 지난해 12월에 비해 0.1 포인트 올라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 팽창을, 50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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