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선화 "난 男 좋으면 다주는 스타일" 고백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한선화 "난 男 좋으면 다주는 스타일" 고백
AD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한선화가 “나는 남자가 좋으면 다 주는 스타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선화는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딸에게 물려주기 싫은 것에 대해 밝혔다.


그는 이날 미래에 딸에게 “남자에게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선화는 MC들이 이유를 묻자 “그동안 남자에게 휘둘려 본 적 있다. 나는 남자가 좋으면 다주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남자에게 돈을 빌려준 적이 있냐”고 묻자 한선화는 “빌려준 적은 없지만, 그런 요구를 받은 적은 많다. 기분은 좋지 않더라”고 대답했다.


한편 한선화는 “내 피부나이가 12살 정도인데 체형과 피부를 딸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