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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12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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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타이어가 글로벌 타이어 기업의 꿈을 함께 펼쳐나갈 2012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12년 하반기 공개 채용은 경영지원, 마케팅·세일즈, 연구개발, 생산·기술 부문에 걸쳐 약 150여명의 글로벌 인재를 선발한다. 입사 희망자는 오는 28일 자정까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www.hankooktire.com)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 전형을 거쳐 인성검사, 1차 면접(역량·PT·영어회화), 2차 면접(토론·인성) 순서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11월 9일 한국타이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2013년 2월 졸업예정자 및 4년제 정규대학 기 졸업자로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경영이 빠르게 확대되는 만큼 중국어, 일본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헝가리어 등 제 2외국어 우수 성적 소지자를 우대한다. 기타 자세한 채용 정보는 한국타이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4개의 글로벌 지역본부와 20여 개의 해외지사, 5개의 생산시설, R&D 센터를 통해 전세계 180여 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하여, 총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달성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각 지원 분야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더불어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선발 할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기업의 명성에 걸맞게 지원자들의 글로벌 시장을 향한 넓은 시야와 강한 열정, 그리고 도전 정신을 비중 있게 평가한다.

이번 채용을 계기로 대학생 및 입사 희망자들과의 진솔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우선 ‘노크 앤 토크(Knock & Talk)’를 주제로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주요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갖는다. 일방적으로 대학생들에게 기업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치는 채용설명회가 아닌 진솔한 소통이 이뤄지는 한국타이어 특유의 채용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17일부터 18일 이틀 동안 서울 신촌 명물거리 한복판에서 지난 상반기 채용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잡 카페(Job Cafe)’를 운영한다. 카페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직군 별로 선배사원들과의 심도 있는 채용상담은 물론 스피치 컨설팅 및 면접 클리닉,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한국타이어 서승화 대표이사 부회장은 “한국타이어는 ‘사람이 곧 미래이자 힘’이라는 일념으로 세계 시장을 이끌어 나갈 글로벌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세계를 향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신입사원들과 함께 글로벌 톱 5 진입은 물론 세계 최고의 타이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로 일컬어 지는 고유의 기업 문화로 구성원들의 능동적으로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율과 창의를 중시하는 근무 환경은 물론 복지, 건강, 육아, 포상 등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조화가 이뤄지도록 배려하는 선진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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