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쌍용건설은 발주처인 더파인트리에 22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채무금액 172억원의 130% 규모로, 자기자본대비 8.0%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12년 11월 27일까지다.
이민우 기자 m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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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기자
입력2012.08.16 17:12
수정2012.08.16 17:15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쌍용건설은 발주처인 더파인트리에 22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채무금액 172억원의 130% 규모로, 자기자본대비 8.0%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12년 11월 27일까지다.
이민우 기자 m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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