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웨스테이트디벨롭먼트는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신청을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한국거래소의 심의결과 상장폐지가 결정되는 경우 최대주주는 정리매매기간 7거래일과, 상장폐지 후 1년 동안 소액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을 공개매수 가격과 같은 5500원에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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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기자
입력2012.07.24 16:58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웨스테이트디벨롭먼트는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신청을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한국거래소의 심의결과 상장폐지가 결정되는 경우 최대주주는 정리매매기간 7거래일과, 상장폐지 후 1년 동안 소액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을 공개매수 가격과 같은 5500원에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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