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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상선은 2일 연지동 사옥에서 31명의 신입사원과 가족, 이석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신입사원 31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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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2.02.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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