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크 카니 加 중앙은행 총재, G20 금융안정위원회 의장 선임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가 G20정상회의 금융안전위원회(Financial Stability Board) 의장에 선임됐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G20이 카니 총재를 FSB 신임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FSB를 이끌었던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중앙은행장이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에 1일 취임하면서 공석이 된 FSB 의장직을 카니 캐나다중앙은행 총재가 물려받게 된 것.


당초 유력한 FSB의장으로 거론되던 필립 힐데브란트 스위스중앙은행(SNB) 총재는 FSB 부의장 자리에 앉게 됐다.


통신은 FSB를 새롭게 이끌 의장과 부의장은 이날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가 끝나면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