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원·달러 환율이 유로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3일 만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오르던 원화값이 다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11시8분 현재 전날보다 8.60원 오른 117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1.80원 급등한 1183.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185.00원까지 올랐다가 달러 매물이 들어오면서 1179원대로 내려갔다.
그리스 재정위기 문제에 대한 우려 지속과 유럽·뉴욕 증시 동반 하락 등으로 유로화가 약세로 돌아서자 원화도 함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업체의 달러 매물 유입으로 원화값이 안정세를 찾는 듯했지만 결제수요도 몰리면서 1180원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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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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