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3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5일 오전 10시4분 현재 대한한공은 전일 대비 1150원(4.34%) 오른 2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77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방산 경쟁력 제고 및 합병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무인기, 드론 등 방산 부문의 매출 확대가 예상되며 안두릴 등 주요 방산업체와의 협업도 기대할 수 있다"면서 "2027년에는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시너지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적인 실적 개선세는 크지 않지만 방산사업의 역량 확대, 아시아나항공 합병 시너지 등 주가 측면에서는 큰 폭의 업사이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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