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급락하던 원화값이 다시 오르고 있는 것이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90원 내려간 117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6.1원 하락한 1167.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장중 한때 1181.7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매수세가 유입돼 1170원선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이틀째 유럽 및 뉴욕 증시가 함께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원화 등 아시아 통화 강세를 견인했다.
국내 증시에서 이날 3100억원 이상 주식을 사들인 외국인들도 달러 공급에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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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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