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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늦더위가 한풀꺽이면서 서울 도심에도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여성들이 억새밭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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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9.21 12:0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늦더위가 한풀꺽이면서 서울 도심에도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여성들이 억새밭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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