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스탠다드차타드(SC)금융지주가 후원하는 '제7회 에이즈 예방 대학생 광고 공모전'이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광고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원)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획서, 영상, 인쇄, 아웃도어(Outdoor), 슬로건 등 모두 5개 부문에 응모할 수 있다.
주제는 '에이즈 바로 알리기',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 '에이즈 예방을 위한 콘돔사용 촉진' 등과 같이 에이즈 예방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하면 된다.
응모 마감일은 다음달 10일이며 공모전 결과는 기획력, 편집 및 논리 구성력,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11월 중순에 발표된다.
보건복지부 장관상, 질병관리본부장상, 스탠다드차타드상, 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상 등 총 54개 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수상작은 에이즈 예방 대학생 광고공모전 홈페이지(www.adaids.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훈 SC금융지주 상무는 "에이즈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지금까지 6만명에게 에이즈 교육을 제공했다"며 "이번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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