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보건소 에이즈 검사 때 신분 노출 우려 막기 위해 에이즈 무료 익명 검사 실시 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보건소는 에이즈(AIDS) 검사 때 신분노출을 우려해 검사를 꺼리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에이즈 무료 익명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에이즈 검사는 감염이 의심되는 시점에서 12주가 지난 뒤에 할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자는 보건소 4층 임상병리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도봉구보건소는 에이즈 감염사실 확인 시 빠른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에이즈 양성자에 대한 진료비(본인부담금)를 지원한다.
우리나라의 에이즈 환자는 2010년 기준 약 7600여명이며 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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