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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최근 사진 공개, "수척하고 어두운 표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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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최근 사진 공개, "수척하고 어두운 표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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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교통사고 사망사건에 연루된 빅뱅 멤버 대성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졌다.

8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오랜만에 모습 드러낸 대성'이라는 제목으로 대성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대성은 평범한 차림새지만 많이 수척해진 모습에 표정도 다소 어둡게 느껴진다.

해당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대성이 최근 교회 수련회에 참가한 사진이다. 살이 빠지고 힘든 모습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힘들었나?" "살 많이 빠졌다" "그래도 외출은 해서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대성은 지난 5월 서울 양화대교 남단에서 오토바이 사고가 난 현모씨를 발견하지 못해 현씨를 들이받고 지나치는 사고를 일으켰다. 현씨는 사망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으로도 사망 원인이 대성의 차 때문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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