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북아트 쌓기나무 경제캠프 등 체험을 통해 배우는 학년별 눈높이 교육 프로그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눈높이 특강을 마련했다.
관악구는 오는 27일부터 평생학습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북아트 가베 경제캠프 등 3가지 특강을 마련, 체험을 통해 배우는 학년별 눈높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북아트’ 특강은 세계 여러 나라 문화, 한국의 역사, 우주 원리 등에 대해 배우며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직접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을 한다.
‘가베’ 특강은 눈에 보이는 구체물 없으면 이론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힘든 시기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구체물인 쌓기나무를 직접 조작하면서 다양한 수학적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경제캠프’는 초등학교 1~3학년과 4~6학년으로 반을 나누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놀이와 게임을 통해 창업 경매 판매 결산 등 경제 생활을 체험하면서 올바른 경제관념과 기업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1일 어린이 경제프로그램이다.
2011 평생학습관 여름방학특강은 13일부터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1인 2강좌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관악구 평생학습관 방문을 통해 회원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관악구 평생학습관(☎ 02-880-3992)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gedu.gwanak.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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