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중앙부산+부산2+도민저축은행 패키지 인수전 본입찰에 5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중앙부산+부산2+도민저축은행 패키지 매각 입찰을 마감한 결과 KB·신한·하나금융지주와 키움·대신증권 등 5개 금융기관이 최종제안서를 제출했다.
한편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던 한국금융지주는 불참했다.
예보는 인수 대상 자산과 영업권 가치를 높이 평가, 순자산부족분을 적게 써낸 후보자를 오는 27일께 우선협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광호 기자 kwa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