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윤미(30)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이윤미는 해변에서 한 힙합의류 브랜드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이윤미는 지난해 딸을 출산한 아기 엄마임에도 완벽한 비율의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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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각종 포털사이트에 "아기엄마인데도 놀라운 복근", "투명한 피부가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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