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1.05.25 17:11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효성은 계열사인 진흥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725억원을 대여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만기는 1년이며 금리는 연 6.0%다.
박민규 기자 yushi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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