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1시부터 20분간, 제384차 민방위훈련 실시… 지진대비 재난대응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4일 오전 11시부터 20분간 제384차 민방위의 날 훈련을 한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불의의 지진 대비에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
최근 파키스탄,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연이은 지진으로 인한 엄청난 인명 피해와 재산손실이 발생했고 올해 전세계에서 발생한 진도 4이하 지진만도 128회나 될 정도로 지진피해는 세계 곳곳에서 잦았다.
이에 송파구는 지진대피훈련을 통해 구민들에게 지진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지진발생시 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의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훈련일 오전 11시.
지진과 해일 발생을 가상한 재난위험경보 사이렌을 시작으로 대피훈련, 민방위대원에 의한 시민대피유도와 교통통제가 이루어진다.
실내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들은 테이블, 책상 밑으로 몸을 보호하고 운전중인 차량은 15분간 갓길에 정차해야 한다.
함영기 자치안전과장은 “이번 실질적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능력을 한 단계 높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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