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몽구 회장 "일부러 현대상선 지분 매각안할 것"(1보)

속보[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열린 사진전에 참석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건설이 보유한 현대상선 지분 넘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정은 회장과 화해했냐는 질문에 "화해했다"고 답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