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니혼햄 에이스 다르빗슈 유가 한국야구에 경의를 표해 화제다.
다르빗슈는 17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고 시영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훈련 뒤 그는 한국야구를 호평하고 나섰다. 일본 스포츠호치와의 인터뷰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하지 않는 걸로 아는데 힘이 다르다”며 “큰 무대 승부에서 강하고 인간적인 면도 좋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다르빗슈는 오래 전부터 잡지 등을 통해 한국야구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현 시대에 파워야구를 펼친다”며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 힘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서 다르빗슈는 총 41개의 공을 던졌다. SK는 1-0, 6회 강우 콜드 게임으로 승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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