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휘닉스컴은 10일 서울 강남 대치동 소재 토지와 건물 등의 자산을 재평가한 결과 81억2501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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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기자
입력2011.02.10 16:23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휘닉스컴은 10일 서울 강남 대치동 소재 토지와 건물 등의 자산을 재평가한 결과 81억2501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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