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비씨카드는 내달 6일까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카드 사용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단 전국 '엘리트' 학생복 매장에서 비씨카드로 교복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의 고객에게 교복값 전액을 지원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비씨카드를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2명에게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하고, 24명에게는 경품을 제공한다.
또 아웃백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최대 3만원 내에서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카페베네에서 1만원 이상 결제시 1000원을, 교보문고에서 2만원 이상 결제시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단 할인혜택은 이벤트 기간 내 1회로 한정한다.
이밖에도 11번가에서 결제 시 1%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하이마트에서 비씨카드를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5만원권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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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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