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기자
입력2011.01.19 16:28
속보[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9일 일본 경제인들과 신년인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귀국길에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 재계도 10년 후 미래를 상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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