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국교총에서 안양옥 교총 회장(오른쪽)과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01.17 17:2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국교총에서 안양옥 교총 회장(오른쪽)과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