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2011년 1월11일' 온라인쇼핑몰은 11일 날짜에 숫자 '1'이 여러번 겹치는 데서 착안한 숫자 마케팅에 나선다.
현대H몰은 11일 하루 동안 슈퍼 원데이 특별전을 열고, 총 1만1111명에게 경품을 증정하고, 1000명이 모이면 상품을 반값에 판매하는 공동구매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총 1만1111명을 추첨해 순금(3.75g) 토끼 핸드폰 줄(11명), 파리바게뜨 교환권(22명),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33명), 우유속에 모카치노 우유(1111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식품, 생활, 주방 카테고리 인기 상품 20여개를 선정, 구입을 원하는 1000명이 모이면 가격을 50% 이상 판매하는 공동 구매 행사도 벌인다. 주요 품목으로는 어부명가 고추장굴비 4호(할인가 4만5930원), 세제혁명Ⅱ 다용도세제(1만6400원) 등이다.
11번가는 이색 TV 광고를 11일 단 하루 동안 방영하고, 트위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요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되는 TV광고는 좌로 90도 회전시켜 몸을 기울여야만 볼 수 있으며, 마일리지 서비스와 전국민 1만000 마일리지 증정 행사를 재미있게 광고에 담았다.
박종선 현대홈쇼핑 e마케팅팀장은 "새해를 맞아 숫자 1과 연관된 다양한 경품 행사와 세일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하루 동안 특가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평소 눈여겨본 상품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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