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1년도 삼성그룹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가 신년 하례식을 마친 후 차량을 기다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01.03 13:44
수정2011.01.03 14:1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1년도 삼성그룹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가 신년 하례식을 마친 후 차량을 기다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