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영속기업 씨를 뿌려라<한국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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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L";$title="주강수 \"동해 해저로 러시아 PNG 도입 검토\"";$txt="주강수 가스공사 사장";$size="150,200,0";$no="20081126145629353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국내 유일하게 천연가스 공급을 담당하는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현재 1.5%(연간 39만t)인 천연가스 자주개발률을 오는 2017년까지 25%(850만t)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막강한 액화천연가스(LNG)구매력과 정부와 자체조달로 마련한 재원으로 중동, 동남아, 호주, 러시아, 동티모르,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에 해외자원 탐사 및 개발사업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고 있다. 우선 국내 천연가스 수급에 핵심인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방안을 올해 확정한다.
가스공사는 러시아 최대에너지기업인 가즈프롬과 오는 2015년부터 30년간 매년 750만t의 천연가스도입계약을 체결했다. 북한을 경유하는 방법, 러시아에서 직접 배로 수송하는 방법 가운데 올해 안에 최종 도입방식을 확정해 내년에는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협의하고 2012년에는 운송계약도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러시아는 현재 가즈프롬 주도로 2012년까지 사할린-하바로브스크-블라디보스토크간 가스배관을 건설하고 2015년에는 사하공화국 야쿠츠쿠-하라로브스크간 자체 배관망 건설사업을 완공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가즈프롬이 주도한 이 배관망 건설사업에도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천연가스와 함께 양대자원인 유전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말 이라크 쥬바이르유전과 바드라유전 입찰에서 총 생산량 2억2000만배럴의 원유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가스공사는 지분참여를 벗어나 앞으로는 컨소시엄 주관사로 운영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라크정부가 중부의 메르잔 웨스트키플 이스트바그다드,동부의 길라바트 쿠마르 카쉠-알-아마르 등 1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제 입찰에 참여해 운영권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기존 가스자원의 고갈우려로 장래에 중요자원으로 부각될 석탄층 가스인 CBM(Coal Bed Methane), CSG(Coal Seam Methane Gas) 탐사 및 개발사업 참여도 추진 중이다.
국내서는 천연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한 배관건설사업으로 2013년 12월까지 1조6264억원을 투입해 1040Km의 배관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삼척 LNG생산기지가 입지한 강원권에는 강릉, 속초, 동해, 삼척ㆍ영월, 횡성ㆍ고성, 태백ㆍ양양 9개지역에 552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강수 가스공사 사장은 " 중장기 목표인 2017년 자주개발비중 25%, 해외수익 60%, 생산성 향상 100%, 기업가치 30조를 달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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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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