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자원봉사 대학생들이 홍제동 개미마을에 그린 그림.";$size="510,713,0";$no="200911051432109799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금호건설이 5일 한국피알(PR)협회가 주최한 '2009 한국PR대상'에서 지역사회관계 PR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밝혔다.
수상은 지난 8월 금호건설이 진행한 벽화만들기 프로젝트 '빛그린 어울림마을 프로모션'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 PR 우수사례로 인정받아서다.
금호건설은 지난 8월 말 서울시 홍제동 재개발지역인 개미마을에 벽화를 그려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래서 탄생한 벽화마을 '빛그린 어울림마을1호'는 낙후된 지역 공간을 아름다운 벽화거리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벽화는 추계예대 등 5개 대학 128명의 미술전공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그렸다.
빛그린 어울림 마을1호가 조성된 이후 인왕산 등산로 입구인 이곳은 사진 동호회원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됐다.
이곳에서 사진을 촬영한 시민들은 자신들의 블로그에 사진을 게시했고 네티즌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빛그린 어울림 마을1호의 다양한 작품사진들이 온라인상에 퍼졌다. 온라인ㆍ블로그 마케팅을 적절히 활용한 PR전략이 주효한 셈이다.
한국PR대상은 1989년 설립된 한국PR협회(회장 이순동)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연 1회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PR관련 시상식이다. 국내 PR업무에 종사하는 개인과 기업, 관련단체들이 국내와 외국에서 집행한 모든 PR프로그램이 대상이다. 학계와 업계의 PR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통해 수상기업 및 단체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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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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