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5일 우주일렉트로닉스에 대해 일본 경쟁업체와 대비해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승혁 애널리스트는 우주일렉트로닉스의 주목할 점에 대해 ▲납기 대응 능력, 공정 관리, 품질 유지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해 높은 시장 진입 장벽 구축, ▲대규모 케파 증설 통해 내년 한 단계 레벨업된 성장 가능 ▲올 11월로 키코(KIKO) 관련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재무적 리스크 요인 해소 ▲특허 문제 해결로 일본, 대만으로 고객 다각화 가능 등 네가지를 제시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은 12월의 재고조정 효과, 3분기로 이월된 매출 등을 감안하면 3분기대비 19% 감소한 416억원의 매출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원가절감을 통해 여전히 20% 이상의 영업이익률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2010년에는 대규모 케파 증설을 통해 26%의 매출액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