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대우증권은 29일 우주일렉트로닉스에 대해 핸드폰용 커넥터 매출 본격화로 호실적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 원을 유지했다.
박연주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26%, 25% 증가할 것"이라며 "핸드폰용 커넥터 매출액이 전분기대 비 35%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을 이끌었을 것이고 핸드폰용 커넥터에서도 규모의 경제 효과로 높은 이익률을 내기 시작했다"고 파악했다.
그는 이어 "9월 매출액은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며 "일반적으로 4분기는 계절적으로 비수기에 진입하지만 올해 4분기에는 핸드폰용 커넥터 점유율 확대 효과로 견조한 실적이 나타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1%, 5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핸드폰용 커넥터 매출액이 급증하면서 우주일렉트로는 현재 생산 설비가 주문량을 모두 소화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내년 현 생산 설비의 3배 규모인 신 공장으로 이전할 경우 빠른 점유율 확대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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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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