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티머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이 미국의 경제회복이 기대처럼 순조롭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은 1일 한 방송에 출연, 경제가 이번 위기로 많은 손상을 입었다며 회복에 다소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장이 생각보다 빠르게 다시 찾아왔지만, 실업은 예상보다 심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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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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