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김포한강신도시의 '한양 수자인'이 3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주)한양이 김포한강신도시 Ab-09블록에 분양한 '한양 수자인'의 1~3순위 청약 결과 1466가구(특별공급 7가구 제외) 모집에 총 1836명이 접수, 평균 1.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7개 주택형 모두 순위내 마감됐다.
가장 높은 청약률을 나타낸 주택형은 전용면적 84.88B㎡로 수도권지역 청약에서 10.8대 1을 나타냈다.
'한양 수자인'은 지난 29일 진행된 2순위 접수까지 대규모 미달 사태를 빚었지만 이날 3순위 접수에서 청약자들이 대거 몰리며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5일이며 계약은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주)한양이 Ab-09블록에 짓는 '한양 수자인'은 지하3~지상26층 총 17개동 규모이며 총 1473가구(전용면적 71~84㎡)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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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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