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김종근 코오롱건설 대표";$txt="김종근 코오롱건설 대표";$size="152,214,0";$no="20091028150104997120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29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 다이아몬드홀에서 '2009년 신재생에너지대상 시상식'과 '신재생에너지산업화 육성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오전 11시에 개최되는 '2009년 신재생에너지대상' 시상식은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보급촉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자리로,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다. 영예의 산업포장에는 물사업 등 신재생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코오롱건설 김종근 대표가 수훈하며 대통령표창은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에스에너지 홍성민대표, 국무총리 표창에는 수자원공사와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홍승모 부장, 서부발전 강동환 부장이 수상한다. 이외에도 가진기업, 이건창호, 효성중공업PG, 주성엔지니어링, 세진엔지니어링 박찬갑 대표 등 6개 단체, 11명의 개인이 지경부 장관상을 받는다.
시상식에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신재생에너지 산업화 육성 워크숍'이 열려,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화 지원성과 및 추진방향, 해외동향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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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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