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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의 아내' 28일로 개봉날짜 변경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동명의 베스트셀러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 개봉일이 기존 29일에서 하루 앞당겨져 28일로 변경됐다.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난 남자 '헨리'와 평생 동안 그를 기다리는 여자 '클레어'의 시간을 초월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트로이' '헐크'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에릭 바나와 '노트북' '퀸카로 살아남는 법'의 레이첼 맥아덤즈가 주연을 맡아 설득력있는 러브스토리를 만들어냈다.


한편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헐리웃 톱스타 브래드 피트가 제작하고 판타지 물의 고전인 '사랑과 영혼'의 작가 조엘 루빈이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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