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오리털";$txt="";$size="326,326,0";$no="20091014121816640425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쌀쌀한 날씨로 인해 오는 15일 오전 8시15분부터 ‘피에르 가르뎅 오리털 침구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에 판매되는 오리털 침구세트는 침구 내부 충전 소재가 오리털 100%로 보온성과 복원력 외에도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솜털 90%에 깃털 10%로 구성된 오리털 100%의 이불 속과 면 100% 고밀도 광폭원단을 사용한 겉감 소재로 오리털 빠짐을 방지한다. 물세탁도 가능하다.
퀸 사이즈(230*200cm)와 싱글 사이즈(160*200cm) 2개 1세트로 구성되며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안선영 GS홈쇼핑 침구 담당 MD는 “선기획과 대량생산을 통해 고가로 인식되는 오리털 침구 가격을 대중적인 침구 수준으로 낮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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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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