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조해수 기자]
$pos="C";$title="";$txt="한국토요타자동차가 25일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뉴 IS250 F-스포츠'를 출시했다.";$size="500,239,0";$no="20090925094621918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 치기라 타이조)가 25일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뉴 IS250 F-스포츠'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고성능 스포츠세단인 IS-F 모델의 디자인을 이어 받아 다이내믹한 외관과 스포츠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뉴 IS250 F-스포츠'에는 매쉬 타입의 스포츠룩 라디에이터 그릴ㆍ리어 스포일러ㆍ탑승자의 자세를 최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스포츠 버켓 시트 등이 새롭게 장착됐다.
또한 'F' 로고가 들어간 스티어링 휠과 IS-F 전용의 블루 외관 칼라가 추가돼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렉서스 뉴 IS250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프리미엄 4890만원, F-스포츠가 52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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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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