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진출 교두보 마련
$pos="C";$title="";$txt="ETRI 김명준 SW콘텐츠연구부문 소장(오른쪽)과 세프로(SERPRO) 마르코스 비니슈스 페레라 마조니 원장이 MOU를 체결한 후 서로 악수하고 있다. ";$size="550,412,0";$no="20090831112525422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최문기)는 31일 브라질 재무부 산하 세프로(SERPRO)와 소스공개형 소프트웨어(OSS)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주고 받았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오는 10월 협력 기술과 연구 방안·일정 등을 정한 뒤 내년 2월부터 2012년 7월까지 공동연구를 해 나가기로 했다.
세프로(SERPRO)는 브라질 정부와 공공기관에 정보통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